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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판 #로맨스판타지#오해물#착각물#빙의물#첫사랑#나쁜남자#순정남#츤데레남#집착남#엉뚱발랄녀#애교녀#순진녀#달달물#회귀물#쌍방삽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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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나는 오늘 이곳으로 시집 왔다.’ 19금 피폐물 소설 <괴물 대공>에서 살인귀라 불리는 남주 바라스와 결혼해 평생을 감금된 채 살아갈 여주 셀렌으로 빙의했다! 모두가 존경하는 전쟁 영웅이지만 보름달이 뜨면 잔인한 ‘살성’도 함께 눈뜨는 바라스가 두려웠지만 소설과 달리 끔찍한 외모를 가지지도, 날 괴롭히지도 않아 혼란스러운데… *** 왜 원작과 달리 아직도 감금을 안 하지…? 그리고 이 남자… 생각보다 부드럽고 잘생겼잖아? *** 후계자만 낳으면 될 여자를 사 왔는데… 이 달달한 설탕 냄새를 풍기는 토끼 같은 여자는 뭐지? 어디도 가지 못하게 오늘 당장 감금을… —하면 피곤할 테니 내일부터 하는 게 좋겠군… 사랑은 처음인 두 남녀의 오해 가득한 쌍방 삽질 로맨스! ⓒ하의밤,꼬(원작:투머치텐션)/학산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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