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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인외존재#소년만화#초능력#복수#판타지#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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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불치병에 걸린 어머니의 병원비를 벌기 위해 하루하루를 버텨내던 말단 순경, 성재학.\n비가 추적추적 내리던 어느 날 밤, 재학은 피투성이가 된 헌터에게서 정체불명의 물건을 건네 받는다. \n오묘한 분위기를 풍기는 초록빛의 보석 하나.\n그 보석을 받은 순간부터, 그의 운명은 잔혹하게 뒤틀리기 시작한다. \n\n'절대.... 받지 말았어야 했어.'\n\n눈앞에서 어머니가 목숨을 잃었다. \n그에게 유일하게 힘이 되어 줬던 친구조차 잔인하게 죽었다.\n- 모두 그렇게, 처참히 살해당했다. \n보석을 노리는 거대 비밀 조직 '아틀라스'의 손에.\n그들이 고용한 무장 용병들이 가족과 친구를 죽이는 순간에도,\n그리고 그 모든 죄를 자신에게 뒤집어씌우는 광경을 두 눈으로 지켜보면서도,\n재학은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n그저 세상에게 손가락질 받는, 최악의 쓰레기 살인마가 되어버렸을 뿐.\n\n모든 것을 잃었다.\n사형수로서 죽음의 문턱에 선 절망적인 순간.\n분노와 증오로 피가 뒤끓는 바로 그 순간 - \n\n무언가 그의 안에서 깨어난다.\n\n사지가 꺾이고, 내장이 터져 나가도.\n온몸이 갈기갈기 찢겨 걸레짝이 되어도.\n끊임없이 회복하는, 무한한 재생의 힘. \n\n어디 마음껏 때리고, 찌르고, 총을 갈겨봐라. \n난 죽지 않는다.\n\n니들을 다 죽이기 전까진, 절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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