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남주들과 같은 반이 되었다

미친 남주들과 같은 반이 되었다

해민,솜베,하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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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현대로맨스#빙의물#막장#다정남#능력남#계략남#소유욕/독점욕#집착남#다정녀#외유내강#자상녀#친구>연인#로맨틱코미디#개그물#달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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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재수가 옴팡지게 없는 날, 트럭에 치이고 눈을 떠보니 내가 고3 때 쓴 막장 소설 속에 들어와 버렸다. 그것도 하나같이 비정상적인 남주인공들만 등장하는 소설에! 겉으로는 품행 단정한 전교 1등 모범생이지만, 실상은 사이코패스인 강선우, 양아치 같은 외형에 애교쟁이 댕댕남이지만, 여주한정 애정결핍 집착남인 차이한, 미래가 창창한 국대 수영 선수지만, 여주 스토커인 김찬승! “아니, 고3 때의 나는 대체 뭘 쓴 거야?!” 이 미친놈들과 최대한 엮이지 않고 조용히 살아야지! 하지만 세상사란 마음대로 되지 않는 법이라 했던가... "마음에 들지 않는 게 있으면 말해줘. 난 너랑 친해지고 싶거든." 사이코패스의 친구신청부터, "보수적이라면서... 남자애들이랑 너무 가까운 거 아닌가." 번지수 잘못 찾은 집착남의 질투, "이거. 먹어." 그리고 국대 스토커의 단백질 플러팅까지... 뭔데! 다들 나한테 왜 이러는데에!! 나... 여기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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