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자신을 길러준 할머니와 행복하게 사는 것만이 꿈인 용희에게 "용~! 대가리! 빨리 안오냐?!" 자신을 '용 대가리' 라고 부르는 개차반이 하나 생겼다. 생긴 건 이쁘게 생겨놓고 입만 열면 밉상인 찬영은 타고난 개차반력으로 용희의 인생을 헤집어 놓는다. "넌 나한테 제대로 걸린 거야." 속수무책으로 흔들리던 용희가, 싱그러운 장미 향을 등지고 떠나려는 줄도 모른 채.
표지·작품 정보 출처: 네이버웹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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