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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순정남#잔잔물#현대물#사내연애#성장물#오피스물#로맨스#일상#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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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퇴사 후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나섰지만, 현실은 2년째 방구석 백수인 윤다슬.\n통장은 비고, 자존감은 바닥. 친구의 출근길을 배웅하다가 내 인생만 제자리에 멈춘 것 같아 서럽다.\n\n그때 여행지에서 만난 건 공장 비정규직 사원 해준.\n각자 다른 무게를 짊어진 채 버티던 우리, 짧은 대화 속에서 잊고 있던 ‘나’를 발견한다.\n\n“꿈은 사치”라 말하는 그와, “현실이 싫다”는 내가 묘하게 닮아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서로에게 기대고, 상처 주고, 다시 붙잡으며 우리는 조금씩 다시 살아난다.\n\n회사에서는 사내연애의 환상도, 상사의 독설도, 친구와의 갈등도 흔들림의 연속.\n결국 망가진 자존심과 무너진 관계 속에서 30대라는 나이에 붙잡을 수 있는 건 단 하나.\n다시 한 번, 나를 만들어가려는 용기다.\n\n월요일마다 한숨 쉬던 30대 청춘들.\n과연 월요일을 기다릴 수 있는 날이 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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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