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갑자기 아버지를 잃고 호노카가 태어났을 때부터 쭉 지내왔던 인쇄공장도 도산했다. 새어머니와 의붓동생, 연인한테도 배신당해 정처 없이 헤매고 있을 때 손을 내밀어 준 건 원망스러운 거래처의 사장 키리가야 레이지였다. 「이대로 내 안에 가둬두고 싶어….」 빚 때문에 한 결혼일 뿐인데 레이지의 달콤한 사랑에 호노카의 마음은 흔들리고…. 분명 계약 결혼인데… 왜 내가 소중하다고 하는 거야?
표지·작품 정보 출처: 레진코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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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결혼후연애#직진남#상처녀#재벌남#로맨스#순애
세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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