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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아포칼립스#현대물#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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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6월의 한 여름날, 여느날처럼 히스테리를 부리는 상사의 스트레스를 받으며 일을 하고 있었다.\n\n갑자기 눈 앞에 나타난 상태창에 써있는 '좀비'라는 표시에 눈길이 끌리기도 했지만,\n\n또 다시 들려오는 상사의 외침에 때려치고 싶은 마음을 삼키며 간신히 버텨가며 일을 했다.\n\n갑자기 빙하기가 찾아오기 전까지는.\n\n-긴급 재난 문자 : 한파경보.\n\n눈앞에 등장한 만년설과 기괴하게 뒤틀린 인턴 사원의 좀비화된 모습.\n\n'대체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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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