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결 레수상한 자들에게 쫓겨 절벽에서 떨어진 절체절명의 순간, 데미안은 눈부신 빛에 휘말리고 K국으로 떨어진다. 데미안은 정신을 차리자마자 스토커에게 붙잡혀 위험에 처한 예담을 구해주고, 어쩌다 보니 예담의 집에서 동거를 하게 된다. 어머니가 돌아가신 뒤, 자신의 이름을 제대로 불러주는 이가 없던 데미안. 예담은 자신의 흐릿한 기억을 떠올리며 데미안의 진짜 이름을 부르고, 두 사람은 10년 전 ‘그 날’의 이야기를 나누며 기억의 조각을 맞춰간다. “날 버리지 마라.” “혹시 우리 전에 만난 적 있었어요?” 좌충우돌 두 사람의 동거 생활과 함께 서서히 드러나는 두 사람의 운명적인 로맨스! 우리 집에는 이세계에서 온 황자님이 살고 있어요~
표지·작품 정보 출처: 레진코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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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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