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결 레돈이 들어오면 세지 않고, 쌓이기만 하여 재물을 불러오는 신이라고도 불리는 비휴-천웅. 그런 그가 도철에게 속아 모든 재물을 빼앗기게 되는데, 이에 분노하여 정신을 차리지 못하자, 옥황상제는 그에게 화를 내면 몸에서 열이 나는 벌을 내리고, 천웅은 한여름이 아닌 겨울에도 에어컨과 떨어져 살기 어려운 몸으로 살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한 항아리가 그의 품 안에 쏙하고 떨어졌는데, 그 안에서 느껴지는 차가운 기운 어딘가 범상치 않다. 하지만 차가운 기운에 취해있는 것도 잠시, 익숙한 도철의 기운에 눈을 뜬다. 이 귀신 운명일까, 아니면 적일까?
표지·작품 정보 출처: 레진코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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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공#인외존재#미인수#동양풍#BL
세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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