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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떡대수#다정공#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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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악마 같은 수와 천사 같은 공의 끈적한 몸짓.\n\n건장한 순정남 사채업자 정혁수와 호리호리한 대학생 이은후.\n사채를 쓴 동생 대신 빚을 갚기 위해 혁수 앞에 당당히 선 은후.\n그러나 생각했던 것보다 빚은 많았고, 대신 갚겠다고 큰소리를 쳤지만 갚아도 갚아도 끝이 없어 힘들어하는 은후에게 혁수는 은밀한 제안을 하는데…\n한 번에 50! 어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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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