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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상점가 구석에 위치한 중고 레코드점 ‘키츠네 레코드’. \n그곳에는 점장 쇼지와 그가 주워온 청년 타이가 살고 있었다. \n쇼지와 만나기 전의 기억이 전혀 없는 타이는 \n한 번 들은 선율은 전부 기억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n쇼지는 생활력이 없고 어딘가 아슬아슬한 타이를 열심히 돌봐주지만 \n두 사람의 관계는 점장과 점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n그러나 최근 들어 타이는 쇼지와 닿으면 \n가슴이 간지러운 느낌이 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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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