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난 감성과 그림체를 자랑하는 나예리의 첫 번째 단편집이다. 아픈 첫사랑의 기억과 부모님의 불화, 형제간의 갈등 등, 모두들 한번씩은 겪어봤음직한 일상적인 소재로 한 소녀의 성장기를 담담하게 다루어 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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