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인 작가 피피님을 흠모하던 주인공 이서는 존잘님과 같은 학교를 다니고 싶단 일념하에 충동적으로 대학에 진학해버린다. 그렇게 만나기만을 고대하다 우연히 강의실에서 마주한 그분! 꿈에서 그리던 그분은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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