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었다기엔 아직 젊고, 젊다기엔 늙은 것 같은 나이의 숙희. 용기내어 이혼을 하고 혼자 살던 딸 지호와 새로운 시작을 하려는데 치매 진단을 받는다. 숙희와 지호는 행복을 찾아나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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