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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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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첼로의 선율이 깔리는 어느 봄날의 햇살 따사로운 오후…. 매일같이 그시간이면 의상실 쇼윈도에서 첼로를 연주하는 아름다운 아가씨에게 연서를 쓰는 무명시인. 오래된 여자친구는 그에게 할일없다며 비웃지만 시인은 아랑곳하지 않는다. 마음속에 담아두고 어디에다가도 말할 수 없는 속내를 첼로켜는 그 아가씨만이 들어줄 것만 같아서다. 서툴고 무모해서 아픔조차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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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