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슌스케, 자기가 죽었다는 사실조차 잊어버린거야?」 고등학생이 된 아유 앞에 돌연 나타난 슌스케. 명랑한 분위기 메이커 슌스케와 묵묵히 할일을 하는 타쿠미. 둘은 어렸을 적부터 아유를 지켜준 소중한 소꿉친구들이었다. 이대로 어른이 될 거라 믿어 의심치 않았다. 그 날이 오기 전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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