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결 레내 삶의 쓸쓸함을 모아 태우면 이런 냄새가 날까? 늘 너무 빨리 가고 있다는 생각으로 돌아서보면 지친 얼굴로 따라오는 그림자… 길게 누워 바라보는 눈길이 멀다. 어둠이 익어가는 가지 끝 목숨길에 드리우던 노을 그림자… 때때로 숨을 지켜보던 그 길을, 이제는 길을 걷고 있다. 잊어도 좋은… 그래야만 할 기억을 하늘에 그리며 진실의 별에서 울려오는 얼굴이 아득하다.
표지·작품 정보 출처: 레진코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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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세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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