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이 되기 위해 천 개의 간을 먹었으나, 어찌 된 일인지 인간으로 변해 버린 구미호 김삼월. 그리고 방랑 생활을 하던 그녀를 아르바이트생으로 들인 카페 사장 박종만. 수천 년 전부터 전해 내려온 전설을 둘러싼 두 ‘인간’의 아슬아슬한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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