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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판 #로맨스판타지#성장물#빙의물#다정남#냉정남#엉뚱발랄녀#능력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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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정파와 사파, 흑도와 백도. 심지어는 마교와 무림맹까지. 사실 무림에는 모든 흐름을 뒤에서 조종하는 흑막이 있다! 무림의 흐름을 조종하는 영약도, 기연도 전부 흑막 덕분에 존재하는 거지. “소소야. 화산의 제자 지나가는 길에 만년지리는 잘 풀어두었느냐.” “예, 사부님!” “흑왕산 기관진식에 연기는 다 피웠는고.” “예, 사부님!” 바쁘다 바빠. 나는 그 흑막의 제자! 개발하던 무협 게임에 빙의한 뒤, 살아남으려고 애쓰다 보니 무림 흑막의 제자가 되었다. 그리고 게임의 주인공이자 미래의 천마였던 마교 노예, ‘량’을 주웠다! 그런데 얘가 쑥쑥 크더니... "혼자가 되지 않게 하겠다고 하셨잖습니까." 키가 두 뼘은 더 큰 바람직한 강호인이 되어서, 나를... "연모합니다." ...엄마야, 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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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