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결 19 카장현 종합건설의 젊은 팀장인 태산은 흥복 저수지의 물난리를 막기 위해 도착한 조치원에서 대학 시절 첫사랑 수연과 재회한다. ‘여전하네 이수연. 생각 많고, 조심스럽고, 무심하고…’ 흔들리지 않으려는 수연에게 여전한 감정을 느끼는 태산. 달라진 게 있다면 서로 없이 흘렀던 10년이라는 시간만큼 우리는 어른이 되었다는 것. “충분히 망설이고, 오래 고민해. 기다릴 테니까.” 네 앞에 있던 보이지 않는 선을, 나는 아주 오래전에 넘었거든.
표지·작품 정보 출처: 카카오웹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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